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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투자

주식투자 내비게이터를 읽어야 하는 이유

 “주식투자 내비게이터”를 읽어야 하는 이유 10가지
1) 자동차 운전에 내비가 필수이듯이 주식투자에도 내비가 필요하다.
   - 앞이 보이지 않을 때, 저점과 고점이 의심될 때 펼쳐보면 혜안을 얻을 수 있다.

   - 큰 폭의 손실을 봤다면 내가 무엇을 잘못했고, 무엇을 놓쳤는지를 되짚어 볼 때 길라잡이가 될 수 있다.


2) 탐욕과 공포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.
   - 시작부터 끝까지 돈을 잃지 않는다는 명제를 최우선으로 하며, 늘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고, 탐욕과 공포를 이길 수 있는 ‘투자의 중도’를 이야기하고 있다.


3)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멘탈 관리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.
   - 모든 투자 실패의 요인은 탐진치에서 비롯되고,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계정혜이다. 세상에 이보다 더 명쾌한 해법은 없다.


4) 워런 버핏의 선견지명을 얻을 수 있다.
   - 빅데이터와 삼상기법으로 선견지명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다. 하루아침에 이룰 수는 없지만 날마다 달라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.
   - 선견지명을 얻을 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 성공할 수 있다.


5) 주식시장의 모든 변화는 연기관계에 따라 일어난다.
   - 인이 연을 만나 과가 이루어지듯이 세상사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니라 연기의 법칙에 따라 이루어진다.
   - 주식시장 연기관계의 핵심 변수인 금리, 환율, 유가를 비롯한 다양한 변수들을 설명하고 있다.

 

6) 경제의 핵심인 돈의 속성과 흐름을 설명하고 있다.
   - 판돈과 주머닛돈의 개념을 이해한다면 돈의 큰 흐름을 간파할 수 있다.
   - 물이 들어올 때 노를 저어라는 말이 있듯이 판돈과 주머닛돈이 늘어나는지 줄어드는지를 보면 노를 저을 것인지 배를 묶어 두어야 할지를 알 수 있다.


7) 초보에서 고수의 영역까지 모든 영역을 다루고 있다.
   - 단계별로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자신의 특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. 이제 주식투자는 이 책 한 권이면 족하다.


8) SS기법은 개미가 세력들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.
   - 어느 책에도 이 방법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다. 특허를 내도 될만한 기법이다. 절대 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투자의 중도를 이룰 수 있다.


9) 고기 잡는 방법뿐만 아니라 도구까지 제공하고 있다.
   - 삼상기법(P39), 네 박자 체크(P136), SS기법(P217), 역피라미딩기법(P158), 쌍칼기법(P168, P266), 문/진/해/실(P324), 각종 검색식 등이 있다. 이것만 잘 활용해도 이 책에 투입한 시간과 비용은 충분히 보상받고 남는다.


10) 슈퍼개미를 위한 책이 아니라 일개미를 위한 책이다.
   - 슈퍼개미로 성공할 확률은 5%도 안 된다. 그 말은 95% 이상이 실패한다는 뜻이다. 일확천금을 꿈꾸기보다는 티끌 모아 태산이 되듯이 수익을 누적하면 복리 효과에 의해 시간이 갈수록 부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.